안녕하세요, 골프 팬 여러분! 😊 메이저를 제외하면 시즌 최대 규모라 불리는 LPGA FM 챔피언십이 보스턴 인근에서 개막합니다. 세계랭킹 톱10이 단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총출동하는 초호화 필드인데요, 여기에 이 대회 초대 챔피언 유해란의 왕좌 탈환 도전까지 겹쳤습니다. 대회 소식 정리해 드릴게요.
🏆 대회 개요
대회명: 2026 FM 챔피언십 (LPGA 투어)
기간: 2026년 8월 27일(목) ~ 8월 30일(일),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장소: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TPC 보스턴 (파72·6,598야드)
총상금: 440만 달러 (전년 410만 달러에서 증액), 메이저와 투어 챔피언십을 제외하면 시즌 최대 규모
참가 규모: 144명, 롤렉스 세계랭킹 톱10 전원 + 톱50 중 40명 출전
대회 특징: 2024년 신설된 신생 대회로, 2025년 선수 투표로 ‘올해의 대회’에 선정. 5년 파트너십에 따라 2028년까지 총상금이 500만 달러로 매년 증액됩니다.
🌟 유해란, 초대 챔피언의 귀환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이 바로 유해란입니다.
2024년 첫 대회에서 고진영과 연장 접전 끝에 첫 번째 연장 홀 파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는데요, 2라운드에서 62타를 몰아쳤다가 3라운드 78타로 무너지고 최종일 다시 64타를 치는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였습니다. 올 시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하며 메이저 2연승을 달성한 유해란이, 2년 만에 이 대회 왕좌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톱10 전원 출격, 역대급 필드
필드가 그야말로 화려합니다.
올 시즌 메이저 2승을 거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를 필두로,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이자 세계 2위 지노 티티쿨, 브룩 헨더슨, 롯데 우드 등이 총출동하는데요. 올 시즌 LPGA 투어 우승자 15명 중 14명이 참가하고, 메이저 챔피언 3명 중 2명(코다, 유해란)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은 왕신잉으로, 지난해 20언더파 268타라는 대회 레코드로 1타 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관전 핵심 요소
TPC 보스턴은 파72·6,598야드로 길이는 길지 않지만, 지난해 우승 스코어가 20언더파였을 만큼 스코어가 잘 나는 코스입니다.
결국 얼마나 많은 버디를 잡아내느냐의 싸움이 될 전망인데요. 올해부터 보스턴 아동병원이 공식 자선 파트너로 합류해 대회 주간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17세 이하 청소년 팬은 무료 입장, 미군 현역·예비역과 동반 게스트에게도 무료 입장권이 제공됩니다. FM 리질리언스 챌린지 코스 등 가족 단위 팬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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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 시청 정보
FM 챔피언십 국내 중계: SPOTV가 8월 27일(목)부터 8월 31일(월)까지 전 라운드 중계 (SPOTV, SPOTV Golf+, SPOTV NOW Golf)
FM 챔피언십 해외 중계: 골프채널에서 나흘 전 라운드 생중계
FM 챔피언십 리더보드: LPGA 공식 홈페이지 및 앱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
👀 앞으로 지켜볼 것들
✅ 유해란, 2년 만에 초대 챔피언의 자리를 되찾을지
✅ 넬리 코다, 세계 1위다운 압도적 경기력 이어갈지
✅ 왕신잉, 대회 2연패 달성할지
✅ 지노 티티쿨,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어낼지
✅ 스코어가 잘 나는 코스에서 20언더파 대회 레코드가 깨질지
🌟 시즌 막바지, 판도를 가를 한 판
메이저 일정이 모두 끝난 뒤 열리는 만큼, 이번 대회는 CME 글로브 레이스와 올해의 선수 경쟁 판도를 흔들 수 있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모인 만큼, 그 어느 대회보다 촘촘한 리더보드가 예상되는데요. 보스턴에서 펼쳐질 명승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역대급 필드가 모인 이번 대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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