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 팬 여러분! 😊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이 경기도 용인에서 개막합니다. 2주 연속 우승으로 시즌 4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른 서교림이 내친김에 3주 연승까지 노리는데요, 역대 6명만 달성한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대회 소식 정리해 드릴게요.
🏆 대회 개요
대회명: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기간: 2026년 8월 27일(목) ~ 8월 30일(일)
장소: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 SUN(OUT)-POINT(IN) 코스 (파72·6,899야드)
총상금: 10억 원
주최: KG그룹
대회 변화: 2011년 출범 이후 줄곧 54홀로 치러졌으나, 올해 처음으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확대 개최
🌟 서교림, 3주 연승이라는 대기록 앞에
지금 KLPGA 투어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단연 서교림입니다.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최종일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역전 우승을 거뒀고, 이어진 메이저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는 김민솔과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오르며 시즌 4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는데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KLPGA 투어에서 3연승을 기록한 선수는 박세리, 정길자, 김미현, 서희경, 신지애, 유소연 단 6명뿐입니다.
⚡ 김민솔 결장, 그리고 반등을 노리는 이들
포천힐스에서 서교림과 연장 접전을 벌였던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라이벌의 공백은 서교림에게 분명 유리한 요소인데요. 대신 통산 8승의 박현경이 올 시즌 국내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박현경은 4월과 5월 연속으로 우승 경쟁 끝에 단독 2위에 그쳤고,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는 거리 측정기 이슈로 실격되는 아픔까지 겪었는데요. 6월 말 JLPGA 투어에서 일본 무대 첫 승을 거둔 기세를 국내로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올 시즌 18개 대회에서 상금순위 18위, 평균타수 6위(70.675타), 페어웨이 안착률 6위(75.3%)를 기록 중입니다.
🎯 관전 핵심 요소
이 대회의 별명은 ‘스타 등용문’입니다.
2017년 김지현을 시작으로 정슬기(2018년), 박교린(2019년), 김수지(2021년), 황정미(2022년), 서연정(2023년), 신다인(2025년)까지 수많은 선수가 이 무대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는데요. 특히 지난해 신다인은 유현조·한빛나와의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고, 2024년 배소현도 연장 승부로 정상에 올랐을 만큼 연장전이 유독 자주 나오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54홀에서 72홀로 늘어난 만큼, 체력과 집중력 관리가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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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 시청 정보
TV 중계: SBS Golf, SBS Golf2에서 생중계
온라인 스트리밍: 웨이브(Wavve), SBS골프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리더보드: KLPGA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
👀 앞으로 지켜볼 것들
✅ 서교림, 28년 만에 3개 대회 연속 우승 대기록 세울지
✅ 박현경, 올 시즌 국내 첫 승을 신고할지
✅ 올해도 ‘스타 등용문’답게 생애 첫 우승자가 탄생할지
✅ 처음 도입된 72홀 체제가 승부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 김민솔 결장으로 상금·대상 포인트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 15년 전통, 새 얼굴이 태어나는 무대
2011년 시작해 15회째를 맞은 KG 레이디스 오픈은 매년 새로운 스타를 배출해온 대회입니다. 올해는 여기에 서교림의 대기록 도전까지 얹어지면서 더욱 흥미로운 한 주가 될 전망인데요. 용인 써닝포인트에서 펼쳐질 나흘간의 승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용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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