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LPGA 시즌, 31개 대회와 평균 11억 2천만 원 상금으로 ‘역대 최대규모’

KLPGA

2026 KLPGA 정규투어, 역대 최대 규모로 확정…3월 태국 개막전으로 스타트

시즌 운영 규모의 역사적 도약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시즌 정규투어를 총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 원 규모로 치르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46억 원 대비 약 1억 원 증가한 규모로, KLPGA 투어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합니다.

2026시즌 운영 일정 및 특징

시즌은 3월 태국에서 개막하여 11월까지 진행됩니다. 개막전은 3월 12일부터 나흘간 태국 방콕 인근에서 열리며, 총상금 12억 원 규모입니다. 현재 대회 명칭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국제적 규모의 개막전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신규 대회 신설로 투어 매력 강화

2026시즌에는 총 4개의 신규 대회가 신설됩니다. 태국 개막전을 포함하여 국내 개막전, DB 위민스 챔피언십, 그리고 10월 신규 오픈 대회(대회명 미정)가 추가됩니다.

기존 대회의 상금 증액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지난해 9억 원에서 1억 원이 증액되어 10억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특히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지난해 12억 원에서 3억 원이 증액되어 총상금 15억 원을 기록합니다.

메이저 대회의 위상 강화

전통의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은 2026시즌부터 BC카드, 한국경제신문을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하며,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으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총상금은 15억 원으로 책정되어 메이저급 위상을 유지합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한국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대회 개최를 결정해 주신 모든 스폰서와 팬들께 감사하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시즌 KLPGA 투어의 이러한 규모 확대는 국내 여자프로골프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선수들과 팬층의 확대를 위한 투자 확대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