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10월 3일 청주 개막! 아시안게임 금메달 11명 전원 출격)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이 2026년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9일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에는 WKBL 6개 구단과 해외 초청 4개 구단을 더한 10개 팀, 선수 143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11명은 전원 소속 구단 유니폼을 입고 이번 대회에 출전합니다. 개막전은 청주 KB스타즈와 일본 후지쯔 레드웨이브의 한일전으로 짜였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시점에, 그 주인공들이 곧바로 각자의 팀으로 흩어져 맞붙습니다. 대표팀에서 손발을 맞췄던 선수들이 이제는 서로를 막아야 하는 구도입니다. 여자농구 팬이라면 이만큼 반가운 조건의 대회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10월 3일 청주 개막! 아시안게임 금메

✨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대회 개요

대회명: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국제대회)

회차: 12회째

기간: 2026년 10월 3일(개막) ~ 10월 11일, 9일간

장소: 충북 청주체육관(청주실내체육관)

주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청주시 협조

참가 규모: WKBL 6개 구단 + 해외 초청 4개 구단, 총 10개 팀 / 등록 선수 143명

개막전: 청주 KB스타즈 vs 일본 후지쯔 레드웨이브

준결승: 10월 10일 / 3위 결정전·결승: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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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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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공식 경기 일정

🌟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 11명이 소속팀 유니폼으로 돌아온다

이번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의 가장 큰 이야깃거리는 대표팀 11명의 전원 출전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꺾고 12년 만의 금메달을 따낸 그 선수들이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명단에 들어갔습니다.

대회 기간 중 대표팀 동료끼리의 맞대결이 불가피합니다. 아시안게임에서 어시스트 1위에 오른 허예은, 3점슛 2위를 기록한 이소희처럼 대표팀에서 특정 역할을 맡았던 선수들이 소속팀에서는 또 다른 무게를 지고 뛰게 됩니다.

역대 박신자컵 MVP를 받은 박지수와 허예은이 나란히 코트에 서는 점도 눈에 걸립니다. 다만 우승 구도는 아직 예측의 영역입니다. MVP 경력자들이 다시 모인 만큼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우승 경쟁이 상당히 치열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 해외 초청 4개 팀 — 일본·캐나다·몽골·호주

🌍 해외 초청 4개 팀 — 일본·캐나다·몽골·호주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에 초청된 해외 팀은 일본 후지쯔 레드웨이브, 캐나다 칼튼대, 몽골 울란바타르, 호주 NBL1 선발(빅토리아)입니다. 국가도 리그 성격도 제각각이라 경기 스타일 차이가 그대로 드러날 조건입니다.

특히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일본 대표팀에서 활약한 마치다 루이, 하야시 사키, 미야자와 유키가 포함된 팀입니다. 대만 대표 출신 한야은, 황샹팅의 이름도 이번 대회 해외 팀 명단에서 확인됩니다.

등록 인원으로 보면 신한은행과 칼튼대가 각각 16명으로 가장 많고, 호주 NBL1 빅토리아가 12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대학팀인 칼튼대가 최다 인원으로 온다는 점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 12회째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국제대회로 자리를 굳히기까지

박신자컵은 원래 WKBL 팀들이 시즌 개막 전에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무대로 출발했습니다. 여기에 해외 팀을 불러들이면서 성격이 달라졌고, 지금은 정식 명칭에 ‘국제대회’가 붙습니다.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이 12회째를 맞았다는 사실 자체가 이 대회가 프리시즌 이벤트 이상으로 굳어졌다는 증거입니다.

규모 변화도 숫자로 확인됩니다. 지난해 135명이었던 등록 선수가 올해는 143명으로 8명 늘었습니다. 한 시즌 만의 8명 증가는 참가 팀 구성과 로스터 운용이 함께 커졌다는 뜻입니다.

청주라는 개최지도 이 대회의 성격을 설명해 줍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이 주관하고 청주시가 협조하는 형태로, 대회 전 일정이 청주체육관 한곳에서 치러집니다. 팬 입장에서는 한 체육관에서 10개 팀을 다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여기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변수가 얹혔습니다. 12년 만의 금메달 직후 열리는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이라는 점에서, 대회 분위기가 예년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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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편성과 크로스 토너먼트 — 4강 가는 길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은 10개 팀을 두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4강에 오르는 방식입니다. 준결승은 크로스 토너먼트로 10월 10일에, 3위 결정전과 결승은 10월 11일에 열립니다.

A조: 청주 KB스타즈, 삼성생명, BNK, 후지쯔 레드웨이브(일본), 칼튼대(캐나다)

B조: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울란바타르(몽골), 호주 NBL1 선발

조별리그에서 조 3위가 되면 그대로 탈락입니다. 다섯 팀 중 두 자리라 초반 한 경기를 놓치는 순간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특히 A조는 국내 3개 구단과 후지쯔가 한데 묶여 있어 통과 경쟁이 빡빡할 것으로 보입니다.

B조는 국내 세 팀이 모두 은행 구단이라는 점에서 낯익은 맞대결이 반복됩니다. 여기에 울란바타르와 호주 NBL1 선발이 어떤 전력을 들고 오는지가 조 순위를 흔들 수 있는 요소입니다.

👀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관전 포인트

✅ 개막전 한일전 — 10월 3일 청주 KB스타즈와 후지쯔 레드웨이브가 첫 경기를 치릅니다. 아시안게임 결승 한일전의 기억이 남아 있는 상태라 첫날부터 체육관 온도가 올라갈 조건입니다.

✅ 대표팀 동료끼리의 맞대결 — 금메달 11명이 여섯 구단으로 흩어져 뛰기 때문에, 같은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춘 선수들이 서로를 막는 장면이 나옵니다.

✅ A조 통과 경쟁 — KB·삼성생명·BNK·후지쯔·칼튼대가 묶인 A조에서 두 팀만 4강에 갑니다. 조별리그 한 경기의 무게가 유독 큰 조입니다.

✅ 해외 팀의 스타일 비교 — 일본, 캐나다 대학팀, 몽골, 호주 NBL1 선발이 한 대회에 모입니다. 리그 환경이 다른 네 팀을 연달아 볼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 이틀에 압축된 결승 라운드 — 10월 10일 준결승, 10월 11일 3위 결정전과 결승으로 끝납니다. 체력 관리와 로테이션이 곧 성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일정입니다.

✅ MVP 출신들의 재격돌 — 박지수와 허예은처럼 박신자컵 MVP를 경험한 선수들이 다시 출전합니다. 개인 기록 경쟁도 볼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9일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주관하고 청주시가 협조합니다. 올해가 12회째입니다.

Q.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가 모두 나오나요?

네, 11명 전원이 출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11명이 각자 소속 구단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됩니다.

Q.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조 편성은 어떻게 되나요?

A조는 청주 KB스타즈, 삼성생명, BNK, 후지쯔 레드웨이브, 칼튼대이고 B조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울란바타르, 호주 NBL1 선발입니다. 각 조 1~2위가 4강에 올라 크로스 토너먼트를 치릅니다.

Q.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개막전 대진은 무엇인가요?

10월 3일 개막전은 청주 KB스타즈와 일본 후지쯔 레드웨이브의 한일전입니다. 홈 구단과 일본 팀이 맞붙는 구도라 첫 경기부터 관심이 쏠릴 대진입니다.

Q.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참가 규모는 지난해와 얼마나 달라졌나요?

등록 선수가 지난해 135명에서 올해 143명으로 8명 늘었습니다. 참가 팀은 WKBL 6개 구단과 해외 초청 4개 구단을 합쳐 10개 팀이며, 신한은행과 칼튼대가 각 16명으로 최다, 호주 NBL1 빅토리아가 12명으로 최소입니다.

🔥 청주에서 다시 만나는 금메달의 주인공들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선수들이 곧바로 소속팀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는 건, 팬에게는 축제이고 선수에게는 또 다른 시험대입니다. 대표팀에서 통했던 조합이 소속팀에서도 통할지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은 10월 3일 청주체육관에서 문을 열고 10월 11일 결승으로 끝납니다. 9일 동안 열 개 팀이 만들어 낼 장면들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청주에서 좋은 경기 많이 나오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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