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신진서 홀로 남았다, 한국 유일 16강 생존!)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신진서 홀로 남았다, 한국 유일 16강 생존!) ♟️

안녕하세요, 바둑 팬 여러분! 😊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이 16강 승부에 접어들었습니다. 한국 기사 7명이 출전했지만 32강을 거치며 신진서 홀로 살아남아, 이제부터는 외로운 싸움이 시작됐는데요. 대회 소식 정리해 드릴게요.

♟️ 대회 개요

대회명: 제6회 MLILY 몽백합배 세계 바둑 오픈전
본선 일정: 64강 8월 15일 → 32강 8월 16일 → 16강 8월 18일 (이후 8강·4강·결승 5번기 순차 진행)
장소: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
참가 규모: 본선 64명 (한국 7명, 중국 43명, 일본 5명, 대만 1명, 폴란드·미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6명)
예선 방식: 5월 8~12일 중국 장쑤성 르가오시에서 통합예선을 치러 42명(일반조 34명, 여자조 4명, 시니어조 2명, 아마조 2명) 선발
결승 방식: 5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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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서, 한국의 마지막 희망

신진서는 64강에서 아마조 통과자 천이푸를 상대로 중반 흔들리는 국면이 있었지만 중앙을 완벽히 타개하며 181수 흑 불계승을 거뒀습니다.

이어 32강에서는 중국 미위팅을 상대로 초반 우상귀 대형 정석 이후 조금씩 격차를 벌려 237수 흑 불계승으로 무난히 16강에 올랐는데요. 오늘 열리는 16강에서는 중국의 리웨이칭과 격돌합니다. 신진서는 지난 대회 준우승자로, 이번엔 정상 등극을 노리고 있습니다.

⚡ 한국 기사들의 아쉬운 탈락 행렬

64강에서 박정환이 롄샤오에게, 원성진이 쉬자양에게, 윤준상이 탄샤오에게 반집 차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최정 역시 아마추어 바이바오샹에게 계가 끝에 아쉽게 패했는데요. 목진석은 허위한과의 대국에서 흑 승률 99%가 10%로 뒤집히는 대반전 끝에 기적의 역전승을 거두며 32강에 올랐지만, 32강에서 리쩌루이에게 패했습니다. 신민준도 32강에서 퉈자시에게 패하며 여정을 마쳤습니다. 반면 일본은 64강에서 5명 전원이 승리하는 기분 좋은 성과를 냈고, 특히 신예 미우라 다로가 중국 왕싱하오를 꺾는 초대형 이변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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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전 핵심 요소

16강 대진은 신진서-리웨이칭, 이치리키 료-양카이원, 시바노 도라마루-쉬자양, 당이페이-투샤오위, 양딩신-자오천위, 퉈자시-판인, 왕추쉬안-딩하오, 리쩌루이-황윈쑹으로 짜였습니다.

일본은 이치리키 료와 시바노 도라마루 두 명이 생존해 있고, 나머지 자리는 모두 중국 기사들이 채우고 있는데요. 32강에서 이야마 유타가 다 잡은 바둑에서 팻감을 받지 않고 패를 해소하는 착각으로 승률 90%대에서 1%로 곤두박질치며 딩하오에게 패한 것도 큰 화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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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 시청 정보

TV 중계: 바둑TV(해설 문도원·송태곤), K바둑(해설 장혜연·백홍석)
온라인 중계: 사이버오로 수순 중계, 타이젬바둑(해설 조혜연)
대국 결과 확인: 한국기원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포츠

👀 앞으로 지켜볼 것들

✅ 신진서, 리웨이칭을 넘어 8강에 오를 수 있을지

✅ 전기 준우승자 신진서, 이번엔 정상에 설 수 있을지

✅ 이치리키 료·시바노 도라마루, 일본 기사들의 돌풍 지속 여부

✅ 딩하오·양딩신·당이페이 등 중국 강호들의 집안싸움

✅ 결승 5번기에 오를 최후의 두 기사는 누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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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서에게 쏠린 시선

중국 기사가 43명이나 출전한 대회에서 한국은 신진서 한 명만 남았습니다. 수적 열세 속에서 얼마나 버텨낼 수 있을지, 그리고 전기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고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가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인데요. 베이징에서 펼쳐지는 신진서의 외로운 도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바둑의 자존심을 건 승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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