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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개인전)가 카타르 도하에서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고 있다.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와 카타르 대학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된 세계 최고의 탁구 무대다. 한국 대표팀, 특히 간판 선수 신유빈(21·대한항공)이 혼합 복식과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확보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포스팅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 남은 일정, 그리고 대회 시청 방법을 정리해 본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10명(남자 5명, 여자 5명)의 선수가 출전해 단식, 복식, 혼합 복식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신유빈이 혼합 복식과 여자 복식에서 4강에 진출하며 최소 동메달 2개를 확보, 한국 탁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5월 22일까지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신유빈: 혼합 복식 & 여자 복식 동메달 확보
- 혼합 복식: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짝을 이뤄 8강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을 3-2(11-9, 11-9, 6-11, 7-11, 11-9)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으며, 이는 두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 혼합 복식 동메달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다. 신유빈은 경기 후 “임종훈 오빠의 공격적인 조언 덕에 자신감을 잃지 않고 이겼다”고 밝혔다. 하지만 4강 상대는 중국의 세계 최강 조합 왕추친-쑨잉사로, 결승 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 여자 복식: 신유빈은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함께 여자 복식 8강에서 일본의 오도 사츠키-요코이 사쿠라를 3-1(11-9, 9-11, 11-6, 18-16)로 제압하며 4강에 올랐다. 이로써 동메달을 확보했으며, 2023 더반 대회 여자 복식 은메달(전지희와 호흡)에 이어 새로운 파트너 유한나와 결승행을 노린다. 4강전 상대는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와 사빈 빈터-위안 완(독일) 간 8강전 승자다.
- 여자 단식: 신유빈은 단식 16강에서 세계 1위 쑨잉사(중국)에 2-4(8-11, 11-7, 6-11, 5-11, 12-10, 10-1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였지만, 세계 최강을 상대로 보여준 투지는 신유빈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기타 한국 선수 성적
- 안재현: 남자 단식에서 16강에 진출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복식(임종훈과 호흡)에서는 16강에서 탈락했다.
- 임종훈: 혼합 복식에서 신유빈과 동메달을 확보했으나, 남자 복식(안재현과 호흡)에서는 16강에서 탈락. 단식에서도 32강에서 멈췄다.
- 유한나: 신유빈과 여자 복식 4강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 새로운 조합으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 전체적으로 한국 팀은 5월 20일 기준 10경기 중 9승을 기록하며 전 종목에서 강력한 전력을 입증했다. 신유빈은 단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며 팀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향후 일정
2025 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현재 4강과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주요 잔여 일정은 다음과 같다(모든 시간은 도하 현지 시간, UTC+3, 한국 시간은 +6시간):
- 5월 23일:
- 혼합 복식 4강: 신유빈-임종훈 vs. 왕추친-쑨잉사 (중국), 오후 6:00~8:00
- 여자 복식 4강: 신유빈-유한나 vs. 쇠츠-폴카노바 또는 빈터-위안 완, 오후 6:00~8:00
- 5월 24일:
- 혼합 복식 결승 (진출 시): 오후 7:00~9:00
- 여자 복식 결승 (진출 시): 오후 7:00~9:00
- 5월 25일:
- 단식 및 복식 시상식: 오후 5:00~7:00
정확한 경기 시간과 대진표는 ITTF 공식 웹사이트(www.ittf.com) 또는 World Table Tennis 웹사이트(www.worldtabletenni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선수들은 혼합 복식과 여자 복식에서 결승 진출과 더 높은 색깔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청 방법
2025 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팬들에게 생중계로 제공되며, 한국에서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아래는 주요 시청 방법이다:
- TV 중계:
- 한국: KBS, MBC, SBS 스포츠 채널에서 주요 경기를 생중계하며, 특히 신유빈과 임종훈의 4강전은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정확한 일정은 방송사 웹사이트 확인).
- 국제: CCTV(중국), NHK(일본), Eurosport(유럽) 등에서 중계.
- 온라인 스트리밍:
- ITTF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ITTFWorld에서 전 경기 무료 생중계.
- World Table Tennis(WTT) 플랫폼: www.worldtabletennis.com에서 주요 경기 스트리밍 및 하이라이트 제공.
- AfreecaTV: 한국 내 스트리밍 플랫폼(www.sooplive.co.kr)에서 일부 경기 실시간 중계.
- SBS 스포츠 유튜브: 한국 선수 경기 중심으로 하이라이트 제공(www.youtube.com/@SBSSports).
- 중계 시간(한국 시간, KST):
- 4강: 5월 24일 자정~오전 2시
- 결승: 5월 25일 오전 1시~3시
- 시상식: 5월 25일 오후 11시~오전 1시
- 추가 정보: 경기 결과와 하이라이트는 ITTF 공식 웹사이트, WTT 웹사이트, 또는 올림픽 공식 웹사이트(www.olympics.com)에서 확인 가능. X 플랫폼(@ITTFWorld, @WTTGlobal)에서도 실시간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전망 및 기대
한국 탁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신유빈을 중심으로 혼합 복식과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확보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중국의 왕추친-쑨잉사라는 강력한 상대를 만나 4강전에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칠 전망이지만, 파리올림픽 동메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변을 노려볼 만하다. 신유빈-유한나 조는 새로운 복식 조합으로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2023년 은메달을 넘어 금메달에 도전한다.

안재현의 단식 16강 진출과 팀 전체의 90% 승률(10경기 중 9승)은 한국 탁구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보여준다. 중국의 독주(2005년 이후 단식 전 종목 석권)를 깨기 위해 신유빈과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된다. 특히 신유빈은 단식에서 쑨잉사에게 패했지만, 복식에서의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한국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도하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한국 탁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선수들을 응원하며, 남은 4강과 결승전을 놓치지 말자!
2025 ITTF(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 대회를 국내에서 시청하는 방법 – WIKI SPO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