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5년 9월 14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아라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소니 JLPGA 선수권 대회는 가나자와 시나가 연장전 끝에 투어 첫 우승을 거두며 시즌 최고의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본 대회는 6,842야드의 까다로운 코스에서 펼쳐졌으며, 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3,600만 엔을 놓고 일본과 아시아 최고의 여자 골프 선수들이 격돌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회 최종 결과 및 가나자와 시나의 역전극, 그리고 한국 선수 박현경, 이예원의 활약과 최종 성적, 중계 다시보기 상세히 전달합니다.
소니 JLPGA 선수권 2025 최종 결과 및 가나자와 시나 우승 이야기
2025 소니 JLPGA 선수권 최종일은 숨 막히는 연장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회 내내 우승 경쟁에서 한발씩 밀렸던 가나자와 시나는 14번 홀까지 11언더파로 2타 차 선두를 지키다, 15번 홀에서 보기로 흔들렸으나 긴장 속에서도 꾸준히 플레이하며 연장까지 승부를 몰고 갔습니다. 쿠와키 시호도 15번 홀 버디로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추격전을 펼쳤습니다.
소니 JLPGA 선수권 연장전 첫 홀에서 가나자와는 티샷이 오른쪽으로 크게 휘었지만 불운 중 다행히도 공이 러프에서 그린 근처로 튀어 오르며 공격적인 7번 우드 어프로치를 성공시켰고, 50cm에 볼을 붙이는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컵을 손에 넣었습니다. 우승 후 가나자와는 “결과를 모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플레이했다”면서 “긴 시간 버텨낸 체력과 멘탈이 이번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가나자와 시나는 세 번의 우승 경쟁에서 아쉽게 미끄러진 바 있었으나, 마침내 투어 첫 우승을 올리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로써 가나자와는 2022년 카와사키 춘화 이후 두 번째로 이 대회에서 첫 우승 및 현지 우승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2025 소니 JLPGA 선수권 – 최종 리더보드
| 순위 | 선수명 | 합계타수 | 1R | 2R | 3R | 4R | 포인트 |
|---|---|---|---|---|---|---|---|
| 1 | 가나자와 시나 | -10 (278) | 70 | 67 | 70 | 71 | 400.00 |
| 2 | 쿠와키 시호 | -10 (278) | 65 | 72 | 69 | 72 | 240.00 |
| T3 | 고바야시 미츠키 | -9 (279) | 68 | 71 | 73 | 67 | 160.00 |
| T3 | 나가미네 사키 | -9 (279) | 72 | 72 | 67 | 68 | 160.00 |
| 5 | 아오키 세레나 | -7 (281) | 70 | 71 | 68 | 72 | 120.00 |
| T6 | 다카하시 사야카 | -6 (282) | 73 | 70 | 69 | 70 | 105.00 |
| T6 | 미유 사토 | -6 (282) | 69 | 65 | 72 | 76 | 105.00 |
| T8 | 카미야 소라 | -4 (284) | 73 | 73 | 69 | 69 | 91.00 |
| T8 | 타카노 아이히 | -4 (284) | 73 | 68 | 69 | 74 | 91.00 |
| T10 | 테라오카 사야카 | -2 (286) | 71 | 71 | 75 | 69 | 74.50 |
| … | … | … | … | … | … | … | … |
| T14 | 박현경 | -1 (287) | 75 | 71 | 71 | 70 | 0.00 |
| T52 | 이예원 | +10 (298) | 72 | 75 | 72 | 79 | 0.00 |
박현경, 이예원의 2025 소니 JLPGA 선수권 최종 성적
박현경 선수 소니 JLPGA 선수권 성적 분석
- 공동 14위(287타, 1언더파)로 준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
- 1라운드 75타 출발로 다소 부담감을 안았으나, 이후 3라운드 연속 70타 초중반대 안정적 스코어 유지
- 까다로운 코스 조건과 경쟁 속에서도 경기력 향상과 대회 경험 축적에 성공
- 포인트는 0점이나 향후 투어 우승 및 상위권 안정에 중요한 발판 확보
이예원 선수 소니 JLPGA 선수권 성적 분석
이번 일본 메이저 투어 경험은 장기적으로 경기 운영 및 심리적 강인함에 도움 될 전망
공동 52위(298타, 10오버파)로 대회를 마무리했고, 컷 통과 후 본선 라운드 완주
1라운드 72타, 2라운드 75타로 컷을 가까스로 넘기고, 최종 라운드에서는 어려운 코스 컨디션 속 79타 기록

대회 주요 관전 포인트
가나자와 시나의 체력과 멘탈을 기반으로 한 집중력 극대화, 특히 연장에서 보여준 침착함이 돋보였습니다.
쿠와키 시호와의 치열한 플레이오프 대결은 올해 소니 JLPGA 선사 최고의 명승부 중 하나로 평가받았습니다.
코스는 6,842야드로 시즌 중 긴 편에 속하고, 바람과 경사 등 조건이 까다로워 선수들의 전략적 경기운영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한국 선수 박현경, 이예원이 메이저 무대에서 마주한 일전일투 등의 경험은 향후 발전과 성장을 가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중계 및 다시보기 안내
JLPGA 공식 리더보드 및 상세 경기 정보는
JLPGA 공식 홈페이지 소니 선수권 리더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하이라이트, 전체 경기 다시보기 서비스 제공
JLPGA 유튜브 채널
결론
2025 소니 JLPGA 선수권은 가나자와 시나가 연장전 승리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며 새 역사를 썼고, 한국 선수들도 해외 메이저에서 의미 있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박현경 선수는 상위권 진입을 통해 자신감을, 이예원 선수는 본선 완주를 통해 경험과 노련미를 갖추며 한일 선수들 간의 경쟁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번 소니 JLPGA 선수권 성적으로 양 선수 모두 장기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목할 만한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