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트 손턴 대회 부활: 김주형·티띠꾼, 리디아고·데이, PGA·LPGA”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PGA·LPGA 혼성대회의 재부흥을 이끌다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은 단순한 일반 골프 대회가 아닙니다. 1999년 JC페니클래식 이후 24년 만에 부활한 PGA 투어와 LPGA 투어의 공동 주관 혼성 대회로, 남녀 선수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경쟁하는 특별한 포맷의 대회입니다. 총상금 400만 달러 규모의 이 대회는 골프계에서 남녀 프로선수들의 협력과 경쟁이라는 새로운 차원을 제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2023년 개막의 영웅
2023년 12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호주의 제이슨 데이는 혼성 대회의 부활을 알리는 역사적인 우승을 거머쥡니다.[2] LPGA 투어 통산 19승의 리디아 고와 PGA 투어 통산 13승의 제이슨 데이는 각각 자신의 투어에서 검증된 챔피언답게 호흡을 맞추어 최종 합계 26언더파 190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우승을 넘어 혼성 대회의 성공적인 재출범을 보증하는 결과였습니다.
2024년, 한국의 신성 김주형·티띠꾼의 도전
2024년 12월, 한국의 22세 신성 김주형과 태국의 21세 루키 지노 티띠꾼이 이 무대에 나섰습니다. 두 젊은 선수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었는데, 첫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라는 저력을 드러내며 공동 6위에 위치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더욱 돋보였습니다. 버디 9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면서 단독 2위로 도약한 것입니다. 최종 26언더파 190타로 마무리한 김주형과 티띠꾼은 우승팀인 제이크 냅과 패티 타와타나낏에게 1타 뒤진 준우승에 안주했습니다.
2025년, 리디아 고·데이의 정상 복귀 시즌
2025년을 맞이한 그랜트 손턴 대회는 흥미로운 변화를 맞게 됩니다. 김주형과 티띠꾼의 이름이 출전 명단에서 빠졌지만, 이 대회의 개막 챔피언이자 스타 쌍인 리디아 고와 제이슨 데이의 정상 복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진했던 리디아 고가 이 무대를 통해 새 시즌을 강력하게 시작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 대회는 단순히 우승을 나누는 장소를 넘어, 남녀 선수들의 협력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골프의 미래를 보여주는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계속해서 증명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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