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스카티 카메론-티피밀스를 꿈꾼다: 골드파이브 이종성 대표 인터뷰
브랜드의 시작: 마케팅 전문가에서 퍼터 장인으로
골드파이브는 한국의 차세대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로서 세계 무대에서 한국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8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한 라이언5(RYAN5) 투어 플래티넘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술력 확보의 과정: 밀링 기술부터 설계까지 직접 배우다
이종성 대표는 2008년까지 캘러웨이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다가 사업을 전개하며 본격적으로 퍼터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2011년 미국의 세계적 퍼터 브랜드 TP밀스를 한국에 수입하면서 프리미엄 퍼터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했고, 이후 “우리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으로 직접 공장을 설립하게 됩니다.
골드파이브의 핵심 기술과 혁신
골드파이브는 패스트 피팅 키트를 선보여 퍼터를 분해·조립하며 맞춤 피팅을 구현하고, 제로 토크 퍼터로 임팩트 순간의 비틀림을 줄이는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라이언5 투어 플래티넘은 헤드의 토(toe)가 살짝 올라간 실루엣에 한옥 처마와 ‘버선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글로벌 전략: 미국 시장 중심의 공격적 진출
골드파이브는 국내 시장이 아닌 미국 시장을 글로벌 무대의 첫 목표로 삼았습니다. 2023년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첫선을 보이며 ‘전쟁터에서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착함”의 경영 철학
이종성 대표의 경영 철학은 “더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다짐에서 출발합니다. 이는 단순한 미덕이 아니라 설계와 가공, 조립, 피팅까지 모든 과정에서 정직함을 지키고 고객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생산 효율성의 혁신
초기 신제품 개발 주기가 6개월이었던 것이 현재는 평균 5일 수준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또한 TP밀스 퍼터 본사에서도 골드파이브의 개발 능력을 인정해 국내에서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시너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향후 비전과 도전
이종성 대표는 현재 골드파이브 퍼터가 정점에 오르지 못했으며, “한국식 하이엔드 퍼터”도 명확히 찾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평가합니다. 스카티 카메론(Scotty Cameron)과 TP밀스처럼 세계적인 퍼터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모험과 여정으로 이 과정을 보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디자인, 퍼포먼스, 피팅 과학을 한층 끌어올린 라인업으로 PGA쇼에 다시 무대에 설 계획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